노인일자리 문화활동(남원 광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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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활동으로 노인일자리 어르신들의 행복한 하루
익산시 여산면에 자리한 마한노인복지센터(센터장 유택열)에서는 9월20일을 노인일자리 어르신들의 문화활동의날로 지정하여 관광버스 3대에 나누어 타고 남원광한루를 즐거운 마음으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마한노인복지센터 노인일자리 어르신들 120명이 수행하고 있는 사업단은 미세먼지스톱, 문화재지킴이, 복지도우미, 시니어금융도우미등 4개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는데 여산면 지역사회를 위해서 꽃을 재배하여 면내 문화재주변과 마을 공터에 아름다운 꽃을 재배하여 여산면을 찾아오는 내방객에게 그윽한 꽃 향기와 함께 좋은 이미지를 제공하고 있으며, 복지도우미 어르신들은 여산면과 망성면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30명에게 매일 신선한 식재료로 도시락반찬을 만들어 아침에 따뜻한 도시락에 맑고 훈훈한 인정을 담아 매일 도시락을 배달해주고 있고, 또한 시니어금융도우미 사업단은 농협을 찾아온 어르신들이 현금인출이나 365코너에서 자유롭게 이용 할 수 없는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어 커다란 자긍심과 뿌듯한 마음으로 열심히 일하고 있는 모습에 스스로 성취감을 느낀다고 한다.
남원 광한루를 둘러보시고, 남원의 명물인 남원추어탕과 추어튀김에 맛있는 점심을 드셨다. 대개의 어르신들이 잘 걷지 못하기 때문에 어려웠지만 잘 가꾸어진 광한루원과 춘향 영정, 잉어 등을 보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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