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일자리] 여산면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한 꽃박스 배분사업 ‘주민들 마음 합해져 지역을 아름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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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마한복지센터(센터장 유택열)는 27일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재배한 꽃으로 여산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창배)의 지원을 받아 꽃 박스 120개를 여산면 시가지를 아름다운 꽃으로 장식했다고 밝혔다.
마한노인복지센터는 그동안 노인일자리 어르신들이 관리하고 재배하는 백일홍 꽃을 가꿔 왔다.
하지만 재배한 꽃에 대한 활용방법을 모색하다 여산지역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범을 찾았다.
센터는 여산면 주민자치위원회와 협의해 꽃박스와 마사토를 지원 받아 시가지에 배치해 많은 지역민과 여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기 방범을 찾아냈다.
이후 센터는 주민자치위원회에서 6월 초 마사토 25톤과 꽃박스 120개를 지원 받았다.
이에 마한노인복지센터는 퇴비와 원예용 상토, 미생물을 혼합해 2주간 숙성기간을 거쳐 만든 퇴비와 마사토를 6:4로 잘 섞어 꽃박스용 상토를 제조했다.
또한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재배하는 꽃을 제공, 19일 120개의 꽃박스에 백일홍 4종류를 예쁘게 심은 후 27일 여산면주민자치위원회 회원 20여 명은 30도가 넘는 무더위도 아랑곳 하지 않고 합심해 여산면 시가지에 꽃박스를 보기 좋게 배치했다.
마한복지센터 유태열 센터장은 “노인일자리와 주민자치위원회가 서로 지역을 위해서 상생하는 모습이 꽃보다 아름다운 모습이었다”고 감회를 전했다.
이에 이창배 여산면주민자치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두 단체가 우리지역 발전을 위해 손잡고 합심해 노력해 나가자”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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